경기남부경찰청, 통학로 안전 점검 '개학기 어린이 종합대책'
- 유재규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학기 어린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10월30일까지 시행된다. 경기남부 내 32개 일선 서는 안전활동 기간 동안 초교를 매일 지정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아동안전지킴이 등과 협업해 안전활동을 한다.
오전과 오후 초교 통학로에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인력을 배치하고 특히 하교 시간에는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지역경찰을 포함해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기동대도 투입한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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