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미국 'CES 2028' 참여 희망기업 사전 수요조사

지난 1월 CES 모습.(과천시 제공)
지난 1월 CES 모습.(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 내 기술 보유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8' 참가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 내 기업의 CES 2028 참가 수요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에 활용된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 또는 경기도관 등 단체관 형태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이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 보유 여부, 외국어 카탈로그 보유 여부, CES 참가이력, 업종, 매출액, 수출실적 등 사전 수요조사 설문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제출은 오는 9월4일까지며 제출 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다. 개최 일정은 내년 1월11~14일이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