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연천역 광장서 매주 토요일 '농특산물·먹거리 토요장터' 운영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연천역 토요장터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천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토요 장터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해당 기간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소는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이다.

이번 행사는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약 15명의 참여 농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토요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천역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은 지난 2023년 12월 정식 개통됐으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3000명에 가까운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종착역이라는 특성으로 연천군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전철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인근 상권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