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천 다세대주택서 불…4명 대피
2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부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7일 오전 1시 15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지하 1층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하 1층에서 불이 난다"는 지상 1층 거주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새벽 1시 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다세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각 층마다 1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연면적은 128㎡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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