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 소통 강화"…신동화 구리시장 '시민공감 로드체킹' 주목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12일 갈매중앙공원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구리시)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12일 갈매중앙공원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구리시)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12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구리시)

갈매중앙공원을 방문한 신 시장은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 시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수족구병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그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휴식 공간부터 매일 이용하는 보행 시설까지 모든 행정의 답과 방향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