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경기적십자 '탄소중립 인도주의 청소년 캠프' 운영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광명시 제공)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프는 이날부터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첫 일정으로 시작돼 2박3일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2박3일 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인성교육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보호 실천활동 △자원회수시설 견학 △지역사회 환경문제 탐방 등을 경험한다.

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 관계 속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참가자 모집은 광명시청소년문화재단,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뤄졌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