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향토문화 발전 이바지한 개인·단체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사회의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이를 시상하기 위해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2년 이상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 포함)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단체가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다.
분야와 관계없이 추천할 수 있으며 지난해 수상자에 대한 추천 또한 예외없이 가능하다.
추천은 시흥시 소속 부서장, 동장, 지역 내 관계기관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3일 시흥아트센터 개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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