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반정동 창고 화재…검은 연기에 119 신고 빗발(종합)
30여 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오전 9시 58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구 반정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높이 7m, 연면적 120㎡ 규모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오전 10시 31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때 검은 연기가 다량 피어오르면서 10여 건에 달하는 119 신고가 동시간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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