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경기광주역서 교통·재개발 등 민원 해소 방안 논의
'직통시장실' 운영 …"시민 목소리 실질적 시정 변화로 이어갈 것"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경기광주역에서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했다.
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재개발 관련 민원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과 실제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광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의 사항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민원 접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토와 처리, 후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 처리 과정과 결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15일 경안시장서 첫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달 5일에는 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