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7개 행정동 복지센터에 기본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민들의 복지 혜택을 더 확대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과천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배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7개 행정동 가운데 과천동만 기본형 통합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인구 문제에 따라 나머지 6개 동은 2개 동으로 각각 묶어 권역형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시는 지난 3월 정부의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65세 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전담하는 간호직 공무원 배치 등 새로운 기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간호직 인력은 대상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역할도 수행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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