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기업과도 '직통 소통'…대기배출시설서 애로 청취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10일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을 찾아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관열 시장은 이날 한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줄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이 환경 관리 의무를 원활하게 이행하는데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과 환경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기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첫 '직통시장실'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을 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을 살피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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