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 29일 개최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열린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로 4번째다.
이번 페스티벌은 특히 새로운 종목으로 선정된 '테일즈런너'의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대회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안산지역 학교 대항전과 전국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모든 종목의 온라인 예선에 총 34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 대회는 안산지역 중·고교가 겨루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학교 대항전이다. 중학교 8개교와 고교 8개교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4개교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행사 당일에 열린다.
전국 대회는 '테일즈런너'와 '코스프레 퍼포먼스(의상·연기 경연)' 두 종목으로 열린다. 테일즈런너는 일반부와 하드코어부에서 각각 8명씩 총 16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종목별 총상금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추억의 고전 게임, 브롤스타즈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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