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32회 군포시민대상' 후보자 9월 4일까지 추천 접수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시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로가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포시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는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올해부터 각 부문의 성격을 예년보다 명확하게 구분해 포상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추천 대상은 군포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군포에서 활동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각급 기관·단체장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등 관련 서류는 9월 4일까지 시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조사와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시민대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10월 중 개별 통보하며, 시상은 10월 16일 열리는 '제38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 서류와 세부 절차는 군포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군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발굴하고 그 뜻을 기리는 것이 시민대상 취지"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귀감이 된 시민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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