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서 새벽에 차량 5대 추돌 사고
- 박대준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9일 오전 4시 55분 경기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서울방향)에서 차량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5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6.5톤 화물차가 갓길의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넘어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뒤따라오던 SUV 차량과 버스가 전도된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충돌, 3차로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급히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5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통제한 뒤 정리 작업을 벌였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