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승용차가 주유소 담벼락 '쾅'…50대 여성 '급발진' 주장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용인시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주유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께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충격 여파로 인근에 있던 일부 차가 파손되기도 했다.

A 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에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