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9.8도' 여주시, 비상 근무 체계로 축산농가 피해 예방

소방 급수차 활용한 살수 작업도

살수차.(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축산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신고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군은 장기간 고온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축산과를 중심으로 비상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한다.

또 소방서 급수차 등 유관 기관 가용장비를 활용한 살수 작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여주 지역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여주(금사)의 일 최고기온은 39.8도였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