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막자" 과천시, 건설 현장 불시 점검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계부서 협력 체계를 통해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

무더위쉼터 48개소를 운영하고, 건널목과 보행로 등 그늘막 138개소를 설치했다.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배포했다. 예방키트에는 우양산, 모자, 냉토시 등이 담겼다.

시는 14일까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시행해 휴게시설 설치 여부,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알림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현재 과천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