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공동주택 원스톱 민원처리 호평…혁신 성과 인정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민원 불편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제도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과 사업 주체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안양시민의 끊임없는 성원과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뛴 열정의 결실"이라며 "관행과 틀을 깨는 적극행정이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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