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섬유염색 공장서 불…1명 중상·3명 경상

[삽화] 화재, 불 (밤 버전)
[삽화] 화재, 불 (밤 버전)

(양주=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6시 11분께 경기 양주시 봉양동 한 섬유염색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1명이 중상을,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가연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장에는 과산화수소 200L, 수산화나트륨 250㎏이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