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가전제품 창고서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양주=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6일 오후 4시 16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가전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건물 1개 동과 폐차량 3대, 가전제품 다수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4시 57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공터에서 차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다수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부지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