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영월군과 3차 단짝 청소년캠프…문화교류 이어가

 경기 하남시가 5~6일 이틀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진행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하남시가 5~6일 이틀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진행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5~6일 이틀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갬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자매도시인 양 도시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류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3차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영월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선 두 도시의 청소년 가족 14팀이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 진행된 2차 캠프에선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를 둘러보고 동강 래프팅을 하며 자연 속에서 추억을 쌓았다.

이번 3차 캠프에선 두 도시의 청소년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하남 유니온타워 견학, 하남스타필드 스포츠 체험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교류가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와 영월군은 두 도시 간 실질적·정기적 교류와 인적·물적·문화·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