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하반기 경영전략 점검…남양주서 워크숍
4S 전략과 연계한 실행 과제 점검, 디지털 보증 확대 등 논의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본점 일부 부서의 남양주 이전 이후 처음 열린 경영전략 회의다.
민선 9기 도정 핵심 가치인 '공정·혁신·포용'을 반영한 재단의 하반기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에서 첫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균형 있는 정책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참석자들은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민생회복 지원 △미래성장 지원 △열린경영 △내부혁신 등 4S 전략과 연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디지털 보증 확대, 구상채권 관리, 경영컨설팅 고도화, 협업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하반기 사업에 반영해 민생 회복과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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