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구둔~일신 간 도로 폭 8m로 확장…"교통환경 향상 기대"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구둔~일신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도 15호선인 구둔~일신 구간(1.5㎞) 도로 폭을 기존 4~5m에서 8m로 확장하는 공사다.
지난해 착공한 뒤 1년여 만에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개통됐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으로 모든 예산은 군비로 투입됐다.
군은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이용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도로 확장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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