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정기 교육 수강생 모집…26개 강좌 360명
18~20일 학습관 누리집 통해 접수…12월 4일까지 12주간 교육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은 제3차 정기 교육의 수강생 360명을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가정에서 즐기는 홈베이킹 등 조리 분야(6개) △기초 코바늘 감성 가득 손뜨개 등 기술 실용 분야(2개) △생성형 AI활용 교육 등 정보화 분야(6개) △공경매 절차 및 권리 분석 등 인문 교양 분야(2개) △아름다운 손글씨 한글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분야(6개) △스피치지도사 등 자격취득 분야(4개) 등 26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이달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9만 원이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층 가구 한 사람당 한 강좌에 한해 수강료 전액, 병역명문가·가족에는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에는 30%를 감면해 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다채로운 취미활동부터 전문 자격 취득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흥평생학습관 지난 5월 1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된 제2차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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