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동 아파트 25층서 화재…주민 40명 대피
10여분 만에 진화 …에어컨 발화 추정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3일 오후 5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25층짜리 아파트 2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주민 4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에어컨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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