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사랑받고 신뢰받는 시설관리공단 되도록 하겠다"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경기 용인시갑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선임행정관)가 내달 3일 서울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제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김 신임 이사장은 후보 공모 과정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강석 구청장의 최종 신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중견 건설사인 ㈜현진도시개발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아파트 건설과 첨단 도시 개발 관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캐롤라인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남부 총괄부위원장 겸 도시개발위원장으로도 일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송파구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시설관리공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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