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북동삼거리~탄도교차로 '대부황금로 공사 2단계' 추진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일대 추진중인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는 북동 삼거리에서 탄도교차로까지 총연장 10.6㎞ 규모로, 총 3구간으로 나눠 착공이 이뤄진다.
1구간 2.8㎞는 임야 절토 구간의 붕괴와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벽 설치 등 안전관리 관련 공사로 우선 추진된다.
2구간 6.6㎞는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면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밟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3구간 1.2㎞는 현장 여건과 추진 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대부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그동안 대부황금로 일대는 주말 관광객 집중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했고 이에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2021년 10월~2023년 8월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1단계' 공사를 진행했다. 해당 구간은 방아머리항부터 북동 삼거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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