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보개면 돈사 화재로 3명 대피…돼지 400두 폐사
1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30일 오전 6시 25분께 경기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돈사 관계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1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돈사 건물 4개 동(연면적 약 2202㎡) 가운데 1개 동을 모두 태웠다. 돼지 약 400두는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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