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동 지하차도 달리던 차량 불…운전자 자력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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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배수아 기자 = 30일 오전 7시39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수원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51분쯤 큰 불길을 잡고 5분 후 완전히 불을 껐다.

다행히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