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원 70주년 의정부성모병원 "상급종합병원 도약 추진"

경기북부 응급의료,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강화

김원기 의정부시장(사진 왼쪽)과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장(사진 오른쪽)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위해 병원 시설 개선 등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성모병원 측은 내년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경기북부 최초'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병원 시설 리모델링 등 경기북부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지난 27일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지역구 의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경기북부의 의료 인프라를 높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병원은 의정부시와도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거점병원의 역할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태규 병원장은 "지역의 응급의료와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을 보다 강화해 지역 필수보건을 책임지는 거점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