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과 함께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석면 해체 전과정 살핀다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석면 해체 공정을 시민과 함께 살핀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하안동 소재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내 석면 해체 공정을 살피기 위해 19명으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선정하고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8월 말까지 근로청소년복지관 석면 해체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제거 전 과정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석면안전관리 매뉴얼을 운영하고 석면 농도 측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