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의왕연구소 배터리연구동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소방, 장비 34대·인력 90명 투입 진화 중…인명 피해 현재까지 無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0시 48분께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차세대배터리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최초 신고 접수 30여 분 만인 오전 1시 20분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와 인접 소방서 4곳 이하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대피 인원은 집계 중이라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