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지원 실무' 교육생 모집

'현장실무자 전문교육' 내달 31일까지 신청…9월 3~4일 진행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하 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현장실무자를 위한 전문교육 참가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 중이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관심 있는 공무원과 현장실무자 등으로, 교육은 9월 3~4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겪는 청년층이 늘면서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지원사업 및 통합지원체계 안내, 당사자 경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실습, 당사자·가족 지원 방안 등이다.

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움인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청년을 이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원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