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택·하남 등 8곳에 '폭염경보' 발효…경기 전역 폭염특보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26일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산·평택·하남·안성·용인남부·여주서부·여주동남부·양평서부 등 도내 8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나머지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 체감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별 기온은 이천 31.9도, 수원 30.7도, 양평 30.1도, 파주 29.6도, 동두천 28.9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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