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노고산 1터널서 6중 추돌…3대 불 타고 3명 부상
사고 여파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정체↑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4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 의정부 방면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터널 초입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발생했다. 연쇄 추돌 충격으로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3대가 불에 타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5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사고로 양주에서 의정부로 진출하는 방면 4차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순차적으로 소통을 재개했다.
사고 지점으로부터 3~4㎞ 가량 심한 정체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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