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겨내세요" 용인시, 9월 30일까지 '양심 양산 대여소' 운영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43곳에 마련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양산 쓰고 폭염 이겨내세요. 자외선도 차단하시구요"
경기 용인특례시는 9월 30일까지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심 양산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청과 3개 구청, 39개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돼 있다. 장부에 이름과 반납 일자 등을 작성하고 양산을 빌려가면 된다. 대여는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해 양산 대여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5월부터 수지구 4개 공원에서 우산을 빌리고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주세용 공원'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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