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과 세 아들의 운명…창작뮤지컬 '왕자대전'
경기아트센터, 내달 1일 2회 공연…역사·가족 서사 담아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내달 1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왕자대전'을 선보인다.
23일 아트센터에 따르면 왕자대전은 태종 이방원과 양녕·효령·충녕대군의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갈등을 그린 창작 사극 뮤지컬이다. 조선 왕실의 권력 다툼에 아버지와 아들, 형제간의 갈등과 욕망을 더 해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창작 뮤지컬상을 받았고, 제18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도 무대에 올랐다.
왕자대전은 국내 창작뮤지컬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종 이방원 역에는 서범석과 장대성이 출연하고 조은아가 극본, 김은지가 작곡, 이종오가 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11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고, 23일까지 예매하면 50%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0세 이상 경기도민을 비롯해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한 '만원의 행복석'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