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 운영
강의 기획부터 홍보까지 AI 활용…내달 26일부터 2기 과정 진행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평생교육 강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 교육을 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진행한 '생성형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을 심화한 것으로, AI를 활용해 강의 기획부터 운영·홍보까지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M.V.P'는 Making(기획)·Validation(운영검증)·Promotion(브랜딩 홍보)의 약자로, 교육 제안서 작성, 강의 자료 제작, 홍보문구 작성, 수강생 피드백 분석 등을 실습한다.
교육은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이틀간 6시간씩 진행된다. 실습 비중은 70% 이상이며 참여자별 결과물 제작과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한다.
생성형 AI 활용이 교육 현장으로 확대되면서 평생교육 강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강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받고 있으며, 안양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 강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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