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일대서 실종된 70대 여성 1주일째 수색
- 이상휼 기자

(남양주·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왕숙천 일대에서 70대 여성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1주일째 수색하고 있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37분께 남양주 거주 70대 여성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같은 날 오전 2시 30분께 집 밖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들은 A 씨가 귀가하지 않자 실종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이 주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 씨의 마지막 행적은 구리시 토평교 인근 왕숙천 일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행적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A 씨가 실종됐을 당시 폭우로 왕숙천의 수위가 높고 물살이 거셌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등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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