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외 물놀이장' 4곳 25일 개장…운정·문산, 온라인 사전 예약제

25일 개장하는 파주시 공릉천 야외 물놀이장.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5일 개장하는 파주시 공릉천 야외 물놀이장.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 어린이 물놀이장, 2025년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등을 운영했다.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도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운정 가족 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지역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들 물놀이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우선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수영복·래시가드·수영모 착용은 필수다. 일반 면 소재나 청 소재의 옷을 입고는 물놀이장에 들어갈 수 없다.

또한 외출용 신발(운동화·슬리퍼·샌들 등)을 신고 들어가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은 영유아는 반드시 물놀이용 방수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여기에 물놀이장 내부로의 음식물 반입 및 배달은 제한된다. 식사는 물놀이장 밖 지정된 돗자리 구역이나 벤치 등에서 해결해야 한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