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동 포구서 선박 화재…33분 만에 초진(종합)

인명피해 없어

화재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시흥=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17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시흥시 월곶동 포구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가 약 33분 만에 초진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9명을 동원해 오후 2시 48분께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흥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께선 연기 흡입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