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백남준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우주를 꿈꾼 백남준, 그가 상상한 우주가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최…타계 20주기 기념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16일~2027년 2월 14일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예술 축제가 막을 올렸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그가 생전에 모니터와 위성 화면을 통해 상상했던 소통의 세상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은 백남준의 철학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가지 전시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전시에서는 매체와 기호가 결합해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과정을 탐구한다. 비너스와 시리우스 등 행성 이름을 딴 그의 대표적 조형물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진정한 공유의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올해 10월 초까지 열리는 두 번째 전시는 그의 유명한 달 시리즈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제된 달의 형태를 통해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쳤던 백남준의 생각에 공감하는 현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영상 상영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동시대 예술가들이 해석한 우주관을 입체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추모 행사를 넘어 백남준이 남긴 예술적 불씨를 동시대의 언어로 완벽하게 되살려냈다. 박제된 미술관의 틀을 깨고 나온 시도들은 관람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미술관 내부를 넘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대중 참여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한 우주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은 미래를 향한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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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