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361가구 일반분양
5개동 512가구,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이 열린다.
㈜서한은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5개 동 총 512가구 중 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61가구를 이번에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연평리 일대 129만2000㎡에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왕숙신도시와 연접해 있다. 향후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우리은행 AI디지털유니버스 등 자족 인프라의 배후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인근에 경찰서, 영화관, 보건소 등 공공·문화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됐으며, 왕숙천 수변공원과 천겸산 등 풍부한 녹지, 현대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는 채광과 개방감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에 동 간 거리를 넉넉히 확보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 안전을 높였다.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47대로 여유롭게 계획됐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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