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반값 할인행사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를 반값에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행사는 오는 16~18일 진행되며 노적봉 별빛츄리를 개발한 업소 4곳에서 각각 판매된다. 업소 4곳은 △㈜좋은아침 △데미안 △푸른동산큰숲 △라이슬리베이크&카페 등이다.
좋은아침, 데미안 매장에선 각 100개를, 푸른동산큰숲 매장은 20개를, 라이슬리베이크 매장은 60개 한정 수량으로 정가 6400원을 3250원으로 할인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노적봉 별빛츄리 제품을 더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프랑스산 천연버터를 쓰고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협약업소 4곳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매달 적립해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누적된 기부금 659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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