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금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5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오전 9시 14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3명을 투입, 오전 10시 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와 인접 소방서 4곳 이하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팔곡이동 도금공장에서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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