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15층짜리 아파트 4층서 화재…주민 34명 대피
약 3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11시 5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주민 34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낮 12시 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7432㎡ 규모로 총 90세대가 거주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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