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서 우승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도내 처음으로 공무원만으로 구성된 당구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에 도를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 45개 팀,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경기는 국제식 대대 3쿠션 복식(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예선 조별리그부터 16강~결승전까지 각각 거쳤다. 우승팀은 안산시팀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지급됐다. 준우승은 시흥시팀(온누리상품권 25만원), 공동 3위는 안산시팀·안양시팀(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공무원 당구대회는 안산시청 당구동호회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시는 당구대회를 통해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와동체육관에서는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12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단 및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임원 등 930여 명이 참여하며 종목은 개인전과 스카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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