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수원·평택·화성 등 경기 8개 지역 '호우경보' 해제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지역 8개 시에 발령했던 호우경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8개 시는 안산, 시흥, 수원, 오산, 평택, 이천, 안성, 화성이다.
이로써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12곳으로 줄었다. 현재 광명, 과천, 부천, 김포, 고양, 성남, 안양, 군포, 의왕, 광주, 용인동북부, 용인서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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