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선생 외교 통찰 AI로 구현" 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내달 14일까지 접수…역사적 지혜로 사회 갈등 해결 모색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서희 선생의 외교적 통찰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하는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AI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희 선생의 지혜로 현대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반부·중고등부·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누구나 1인 1작품씩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AI로 제작한 20컷 이내의 완결본(가로 1500픽셀, 해상도 300dpi 이상의 JPG 또는 PNG 파일)이다. 접수 시 활용한 AI 프로그램명을 명시해야 한다.
시는 수상자 12명을 선정해 이천시장상과 총 300만 원의 상금(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10만 원)을 수여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첨단 AI 기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이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청 서희도서관팀으로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매년 서희테마파크에서 서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주관으로 전국사진촬영대회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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