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강상태·부의장 정연화 선출
제311회 임시회 첫 본회의서 원구성 착수
7~8일 상임위원장 선출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의회가 6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상태 의원(민주·가 선거구), 부의장에 정연화 의원(민주·사 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 집회 보고를 비롯해 의장·부의장 선거, 제311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 안건을 처리하며 전반기 원 구성의 첫 일정을 마쳤다.
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8일에는 각 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의석 배치를 완료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0대 성남시의회는 민주당 18석, 국민의힘 14석으로,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갖게 됐다. 제9대의 경우 국민의힘 18석, 민주당 16석이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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